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

김혜수 목사

2025-02-02


구약성경의 마지막 성경인 말라기 서에는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대화가 기록되어 있습니다.

 

하나님: “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”

이스라엘: “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? 하나님: ”나를 공경함이 어디있느냐?“

이스라엘: ”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?“

하나님: ”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제단에 드리는구나“

이스라엘: ”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?“하나님: “너희가 말로 여호와를 괴롭게 하는구나”

이스라엘: “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롭혀 드렸나이까?”

하나님: “사람이 어찌하여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”

이스라엘: “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 하였나이까?”

하나님: “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는구나”

이스라엘: “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?”

 

하나님은 영원한 사랑으로 이스라엘을 부르시고 사랑으로 이끄셨지만, 이스라엘은 “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?” 반문 합니다. 말라기서 이후 하나님은 400년을 침묵하십니다. 그리고 이스라엘의 반문에 답을 주십니다.

(요3:16)“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“